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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12:36


요즘은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많다. 굳이 책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영상매체인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굳이 책을 보면서 장소에 대한 묘사를 읽으면서 그 장소를 상상해야 할 필요가 없다. 공간 지각 능력이 떨어지는 나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글에 의한 묘사만으로는 그 장소를 상상하기 어렵다. 거기다 전혀 모르는 사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특히나 그렇다.

난 그런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영화나 드라마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 장소나 사물에 대한 상상은 눈으로 보면 이해가기가 쉽지만 사람은 다르다. 배우로 나오는 인물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책과는 조금 다른 것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무엇이라고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일종의 선입견, 편견이 아닐까 한다. 이 책도 드라마화되었지만 주연인 여배우를 선호하지 않아서 보지 않고 있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야행에서도 주연을 맡아서 정말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그 여배우. 덕분에 백야행 드라마도 보지 않았다.

그래도 이렇게 책이 나와서 고맙다.

물리과학을 연구하는 대학원생 주인공은 지도교수에게 떠밀리다시피 내려간 나라에서 심술을 피우는 여고생들, 유별난 교사들, 그리고 센베이보다 빼빼로를 좋아하고 인간의 말을 하는 사슴을 만난다. 사슴은 그에게 교토로 가서 지진을 막는 신성한 의식에 필요한 '삼각'을 받아 오라는 명령을 내린다.

역사 수업 시간에나 들었던 이야기를 주구장창 읊어대는 사슴을 자신의 신경쇠약 탓으로 돌리며 무시하던 남자는 서서히 얼굴이 사슴이 되어가는 주문에 걸리고, 마지못해 임무에 착수한다.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다마키 히로시,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을 맡은 후지 TV 드라마 [사슴남자]의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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