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25)
mistery (6)
Books (6)
Always (10)
최근 관심작 (3)
3,716 Visitors up to today!
Today 1 hit, Yesterday 2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9.02.07 04:30

이니시에이션 러브 / 이누이 구루미

대학 시절 마지막 여름, 대타로 나간 미팅에서 나(스즈키)는 그녀(마유)를 처음 만난다. 여름과 가을, 계절을 지나 크리스마스 이브 밤, 서툴지만 차곡차곡 쌓여가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두 사람은 사랑을 키워간다. 졸업 후 스즈키는 마유를 위해 시즈오카에 있는 회사에 취직하지만 결국 도쿄 발령을 받고 만다.

어쩔 수 없이 원거리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에게 엇갈림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연애 소설에 서술 트릭을 가미했다. 따라서 읽는 방향에 따라 연애소설로도, 미스터리로도 읽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소설이다.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  브렛 위터, 비키 마이런

1988년 1월의 아침, 경제적 위기를 겪으며 희망이 사라져가는 마을에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동상에 걸린 채 도서 반납함에 버려진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은 이 마을 도서관의 사서 비키 마이런. 알코올중독자였던 남편과 이별하고 외롭게 지내던 그녀는 고양이에게 '듀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같이 생활하기 시작한다.

이후 듀이는 조용하기만 했던 도서관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둘씩 변화시킨다. 버려진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시골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온 동네를 하나로 묶어준다. 사랑스러운 도서관 고양이 듀이의 실화를 담은 책으로 2009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인체 모형의 밤 / 나카지마 라모

마을의 폐가인 목저택에서 이상한 인체모형을 발견한 소년이 인체 모형에게 전해듣은 온몸의 기관들에 얽힌 괴이한 이야기를 담은 12가지 호러 옴니버스 단편집. 가족, 청춘, 모험, 실험, 자전적 소설까지 온갖 장르의 소설을 자유자재로 썼던 작가답게 작가가 그리는 호러는 '엄청나게 무섭고, 엄청나게 웃긴 이야기'다.

기상천외한 소재들로 이루어진 12가지 이야기는 따로 떼어 놓으면 마치 다른 작가가 쓴 듯이 전혀 다른 맛을 지니지만, 각각의 이야기를 한 곳에 모으면 '나카지마 라모'라는 하나의 맛이 된다. 작가 나카지마 라모는 무차별적인 살인귀 대신 평범한 인간 스스로가 자아낸 공포를 추구한다.

알라딘에서 예약 판매 이벤트로 적립금 2,000원 이벤트 중.. (2월 9일까지)


이별없는 아침 /  린우드 바클레이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이 사라졌다.  그 후 25년이란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사건 당시 십대였던 주인공 신시아는 남편과 아이를 둔 평범한 주부가 된다. 신시아는 실종사건의 후유증으로 아이를 한시도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려는 엄마로 등장한다.

이 소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세 가지이다. 하나는 신시아 가족이 갑자기 사라진 실종사건, 둘은 신시아의 이모 테스가 자신의 집 안에서 피살된 살인사건, 그리고 마지막은 신시아가 실종사건의 실마리를 잡으려고 의뢰했던 사설탐정이 남긴 의문의 죽음이다.

세 가지 사건은 이 소설의 중심에 선 실종사건의 진실을 남편 테리가 파헤쳐가는 동안 용의자를 어느 한 사람으로 몰아간다.

전체적인 이야기 밑바탕에는 가족애가 깔려있다. 작가는 실종사건과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는 추리소설을 통해 가족 간의 믿음과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사요나라 사요나라 / 요시다 슈이치

한 아이가 계곡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유력한 용의자는 아이의 엄마. 그러나 그녀는 이웃집 남자가 공범이라고 말하고, 이웃집 남자의 아내 역시 둘 사이가 의심스럽다고 증언한다.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는 이들의 관계를 수상히 여겨 조사에 나선다. 그리고 16년 전 잘못 시작된 슬픈 사랑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하타케야마 스즈카의 유아 살인사건을 소재로 했다.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남자와 그로 인해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여자, 그리고 이들의 과거를 추적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는 기자의 시점에서 전개되며, 사랑이라는 명목 하에 저질러진 추악한 욕망이 남긴 그림자를 찬찬히 드러낸다.


"두 번 다시 이런 연애소설은 쓰지 못할 것이다.!"

'최근 관심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3월 신간 관심작  (0) 2009.03.12
최근 관심작  (0) 2009.02.27
최근 관심작  (0) 2009.02.07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prev"" #1 #2 #3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