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일 3월 4일, 미리 연기해두자. 귀찮다.
딘 쿤츠 책 한권 읽어보려고 둘러봤는데, 못 찾겠다.
레이먼드 카버 책 한권을 빌릴려고 했는데, 그 놈의 단편 울렁증 때문에 실패했다.
통곡 - 누쿠이 도쿠로
서평이 5대 5, 호불호가 갈려서 망설였는데, 그냥 데리고 왔다.
서술 트릭일지도 모른다. 반전 소설이라 더 이상 정보 수집은 안하고 그냥 봐야겠다.
결말 부분에 통곡하게 된다는데, '아이고 아이고' -_-;; 통곡 연습
ZOO Z - 오즈이치
어느 순간 부터 공포영화, 공포 소설은 안 보고 읽는다.
아마 폐허를 읽고 나서 이게 뭐야! 했던 기억때문인 것 같다.
그래도 유명한 오즈이치라서 한번은 접해보고 싶었다.
예전에는 호시 신이치와 이름이나 장르가 비슷해서 헷갈렸다.
구형의 계절 - 온다 리쿠
간만에 온다 리쿠
책을 고를 때 옮긴이의 후기를 자주 읽는 편이다.
후기 내용 중에 '소설의 결말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아무것도 끝나지 않은,,독자에게 맡긴다.'
떡밥만 남기고 가버리는 내용이라고 해서 구매하지 않은 책이다.
남아 있던 온다 리쿠 책 중에 안 읽은 거라 그냥 들고 왔다.
딘 쿤츠 책 한권 읽어보려고 둘러봤는데, 못 찾겠다.
레이먼드 카버 책 한권을 빌릴려고 했는데, 그 놈의 단편 울렁증 때문에 실패했다.
통곡 - 누쿠이 도쿠로
서평이 5대 5, 호불호가 갈려서 망설였는데, 그냥 데리고 왔다.
서술 트릭일지도 모른다. 반전 소설이라 더 이상 정보 수집은 안하고 그냥 봐야겠다.
결말 부분에 통곡하게 된다는데, '아이고 아이고' -_-;; 통곡 연습
ZOO Z - 오즈이치
어느 순간 부터 공포영화, 공포 소설은 안 보고 읽는다.
아마 폐허를 읽고 나서 이게 뭐야! 했던 기억때문인 것 같다.
그래도 유명한 오즈이치라서 한번은 접해보고 싶었다.
예전에는 호시 신이치와 이름이나 장르가 비슷해서 헷갈렸다.
구형의 계절 - 온다 리쿠
간만에 온다 리쿠
책을 고를 때 옮긴이의 후기를 자주 읽는 편이다.
후기 내용 중에 '소설의 결말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아무것도 끝나지 않은,,독자에게 맡긴다.'
떡밥만 남기고 가버리는 내용이라고 해서 구매하지 않은 책이다.
남아 있던 온다 리쿠 책 중에 안 읽은 거라 그냥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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