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F가 된다.의 모리 히로시 님이 쓴 작품
보자 마자 내 책장의 베스트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골드북에도 가고, GS북에도 갔지만, 책없음.
나의 철학은 무엇이든 지나치게 동경하지도
그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자유롭게 살아가고
멀리만 내다보지 않고 때로는 발밑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나의 철학은 무엇이든 지나치게 동경하지도
그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천천히 자유롭게 살아가고
멀리만 내다보지 않고 때로는 발밑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