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9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서관 다녀왔다. 반납일 3월 4일, 미리 연기해두자. 귀찮다. 딘 쿤츠 책 한권 읽어보려고 둘러봤는데, 못 찾겠다. 레이먼드 카버 책 한권을 빌릴려고 했는데, 그 놈의 단편 울렁증 때문에 실패했다. 통곡 - 누쿠이 도쿠로 서평이 5대 5, 호불호가 갈려서 망설였는데, 그냥 데리고 왔다. 서술 트릭일지도 모른다. 반전 소설이라 더 이상 정보 수집은 안하고 그냥 봐야겠다. 결말 부분에 통곡하게 된다는데, '아이고 아이고' -_-;; 통곡 연습 ZOO Z - 오즈이치 어느 순간 부터 공포영화, 공포 소설은 안 보고 읽는다. 아마 폐허를 읽고 나서 이게 뭐야! 했던 기억때문인 것 같다. 그래도 유명한 오즈이치라서 한번은 접해보고 싶었다. 예전에는 호시 신이치와 이름이나 장르가 비슷해서 헷갈렸다. 구형의 계절 - 온다 리쿠 간만.. 더보기 이전 1 다음